화 / 신동흔의 '옛 이야기의 힘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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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.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?

신동흔



새 책 소개합니다.

독일에 와서 쓴 원고가 작은 책이 되어 나왔습니다.

'길 떠남'을 화두로 해서 풀어낸, 후속 세대를 위한 이야기입니다.

샘터에서 새로 나오는 아우름 시리즈에 포함되었습니다.

어떻든 또 하나의 자식을 보는 느낌입니다. 

못났더라도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또한 그런 것이겠지요.


책 소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.


http://blog.naver.com/isamtoh/220223531386


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15651090?scode=032&OzSrank=1



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. 


여는 글 길 앞에 선 그대에게

1장. ‘떠남’으로 시작되는 이야기

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그 무엇

옛이야기와 ‘길 떠남’

2장. 두 개의 세상, 집과 숲 사이 

숲에 던져진 아이 1. 백설공주

숲에 던져진 아이 2. 바리데기

집과 숲, 그 빛과 그림자

3장. 머문 이와 떠난 이의 엇갈린 운명 

은장아기, 놋장아기, 가믄장아기

장화 홍련과 ‘엄마 품’이라는 감옥

여우 누이와 악어 아들이 벌인 참극의 전말

심청은 어떻게 머물고, 떠나고, 부활했나

길 떠난 앙가라의 슬픈 죽음, 그 너머

4장. 길 떠난 주인공들 따라가 보기 

주먹이, 크나큰 세상 속 자그마한 존재

‘예쁜 꽃’과 ‘과자의 집’이라는 함정

땅속에 갇힌 젊은이는 어떻게 살아났나

운명이라는 함정과 그 너머의 빛

다른 길로 떠난 삼 형제가 다다른 자리 
길 위에서 만난 갸륵한 동반자들

떠났다 돌아온 그들, 무엇이 변했나

5장. 어떻게 움직여서 무엇을 할까 

혼자 떠나기, 뒤돌아 주저앉지 않기

몸이 먼저 움직이는 민담형 인간

창의적으로, 더 크고 새로운 곳으로

세상 만물에 대한 관심과 탐구

길에서 만나는 이 상대하는 법 
먼저 손 내밀어서 세상 바꾸기

6장. 이야기로 길 떠나기

떠났지만 떠나지 못한 사람들 

‘진짜 이야기’들과 떠나는 행복한 여행 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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